
이들은 입국 뒤 24시간내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상 증세가 없을 경우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해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12일 오후 5시45분 아시아나항공 OZ 271편으로 입국하는 가빌리오는 경기도에 위치한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26일쯤 강화도 위치한 SSG 퓨처스필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 13일 오후 5시35분 아시아나항공 OZ 201편으로 입국하는 몽고메리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 가 6월말쯤 격리가 해제되면 2군에서 캐치볼, 불펜피칭, 라이브피칭, 퓨처스 등판 등을 통해 실전 감각 회복을 한 뒤 7월초 쯤에는 1군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몽고메리는 지난 2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45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65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183게임(선발 70게임)에서 21승34패, 평균자책점 3.84, WHIP 1.35를 기록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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