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두달 동안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진행할 ‘랜더스마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린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오는 4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첫 번째 ‘랜더스마일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구단 공식 어린이 응원가인 ‘슈퍼파워 랜더스’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당일 행사에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경기 전 시구자로 참여한다. 이어 클리닝타임에는 SSG 마스코트인 ‘랜디’와 인천광역시, 스타벅스 등 총 7개 기관 및 기업의 마스코트가 함께 어린이 응원가인 ‘슈퍼파워 랜더스’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어린이 응원가는 인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구에 대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한 ‘원데이 댄스 클래스’로 활용된다. SSG마스코트인 ’랜디’와 응원단이 직접 초등학교에 방문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 접수는 7월 중 인천시교육청을 통해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공문을 배포하여 진행된다.
다음으로 오는 8월 29일 KIA와의 홈경기에는 ‘원데이 댄스 클래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랜디와의 합동공연과 야구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SSG는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입 모양을 통한 언어교육이 힘들어짐에 따라, 언어 발달이 지연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인천 소재 어린이집에 투명마스크를 기부하는 기부금 조성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