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는 4일 KBO에 힐리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헤르나 페레즈를 대체 선수로 낙점하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힐리는 올해 한화가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100만달러를 주고 영입했다. 외국인투수인 닉 킹험을 총액 55만 달러, 라이언 카펜터를 총액 50만 달러에 영입한 것만 봐도 힐리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집작이 간다.
한편 힐리의 대체선수로 거론되고 있는 페레즈에 대해 한화는 "후보자 중 한 명이다.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함께 했던 선수"라고 설명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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