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기술위원회 김시진 위원장과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4일 내야수 박민우가 대표팀에서 자진 사퇴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한 결과 내야수보다는 투수가 낫다는 대표팀의 의견을 고려해 고졸 루키인 김진욱을 선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김진욱은 같은 좌완 투수인 KIA의 이의리와 함께 고졸 신인으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KBO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김진욱을 교체 멤버로 등록할 예정이다. 올림픽 대표팀은 1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 훈련을 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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