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지명될 예정이다.
지명 순서는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위즈-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와 키움은 11명, KT와 SSG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0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될 전망이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이루어진다.
따라서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지명 선수는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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