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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 행사
2021-11-24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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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시사회에 참석한 프로농구 LG 강병현 선수와 가족들.[KBL 제공]
KBL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앞으로 프로농구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다양한 행사가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KBL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 행사로 '엔칸토:마법의 세계 KBL 단독 시사회'를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했다.
KBL은 시사회 협업을 통해 서로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리그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프로농구 선수와 가족 등이 참여한 KBL 단독 시사회 관련 영상은 KBL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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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양민혁·박승수 군대 갈 수도?…안철수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병역특례 폐기", "대통령만 결심하면 돼" 주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금메달의 환희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으로 얼룩졌다. 그리고 논란은 결국 '그렇다면 이번 금메달부터 병역특례를 없애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으로까지 번졌다.논란의 중심에는 이기혁, 양민혁, 박승수가 있었다. 주장 이기혁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한 직후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쳤다. 당시 이기혁은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경우 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더욱 직접적이었다. 그는 경기 후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어서 그것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는 취
'FA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김하성, 또 1년 계약 유력…매년 FA 되는 기묘한 야구 인생, 연봉은 10분의 1로 쪼그라드나
김하성의 2026시즌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가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에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고,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문제는 이제부터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끝으로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에도 FA 시장을 거쳐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FA다. 말 그대로 최근 몇 년 동안 계약기간이 끝날 때마다 FA가 되는 기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김하성에게 2027년은 장기계약을 노리는 시즌이라기보다 '1년 증명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51경기에
"할 만큼 했다"? 박진만 감독, 책임도 반성도 없다…삼성 전력, KT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우리는 할 만큼 했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6일 KIA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KT 위즈가 워낙 잘해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 박 감독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삼성은 KT보다 전력이 뒤지지 않는 팀이다. 선발진을 보라. KT보다 약한가? 불펜진도 마찬가지다. 타선은 최형우의 가세로 2024년보다 더 강해졌다.그렇다면 KT보다 더 잘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실제로 삼성은 KT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위(9승 4패)를 보였다. 그만큼 이길 수 있는 전력이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규시즌 1위는 KT가 차지했다.그렇다면 삼성에 부족했던 것은 전력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었을 가능성을 먼저 돌아봐
김도영은 '천운'? 병역 혜택 마지막 수혜자 되나…정치권 이어 국방부까지 특례 축소·폐지 움직임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끝나자마자 병역특례 제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거와 분위기가 다르다. 정치권의 재검토 요구를 넘어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를 감축하고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그렇다면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들은 어쩌면 제도의 마지막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 그 중심에 한국 야구의 간판 김도영(KIA 타이거즈)도 있다.김도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병역 문제라는 커다란 변수를 사실상 해소했다. 앞으로 해외 진출을 포함한 선수 생활에서 병역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
'KIA 화력 폭발' 롯데 상대 12점...양현종 시즌 12승
5-4로 쫓기던 8회에만 7점이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7일 사직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2-4로 완파하고 3위를 지켰다.KIA는 박재현-박정우-김도영-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으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에 양현종을 선발로 세웠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나승엽-고승민-한동희 순의 타선에 2년 차 우완 김태균을 내세웠다.1회초 KIA 선두 박재현이 김태균의 직구를 중월 솔로포(18호)로 연결했다. 롯데는 3회말 2사 후 나승엽의 우월 솔로포(8호)로 균형을 맞춘 뒤 고승민의 2루타, 한동희의 적시타로 2-1로 뒤집었다.KIA는 4회초 나성범의 2루타, 한준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규성·하주석의 연속 적시타로 재역전했고, 2사 2, 3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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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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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연봉은 달콤하지만 마시면 죽는다'…류지현 등 4명, 한화 새 감독 후보 거론, 누가 '독이 든 성배'를 마실 것인가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 자리를 놓고 야구계에서 4명 안팎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아직 한화가 공식적으로 후보를 밝힌 것은 아니지만,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이름은 류지현이다.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올해 WBC 8강에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만들어낸 인물이다.물론 류지현을 최고의 감독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 한화가 새 감독을 찾는 상황이라면 류지현의 이름을 외면하기도 어렵다. 올해 류지현 감독이 대표팀에서 거둔 성적은 분명하다. 3월 WBC에서 한국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끌었고, 9월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을 결승에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일본에 0-5로 패하는 등 우여곡절이
삼성, 2027년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 완료...1라운드 지명 김민훈 2억5천만원
1라운드 지명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과 계약금 2억5천만원에 사인한 삼성이 8일 신인 전원과 계약했다.2라운드 임영주는 1억5천만원, 4라운드 김용휘는 8천만원이다. 3라운드 지명권은 NC에 넘겼다.
10만→30만 달러, 3배 올려주면 '감지덕지'? 왕옌청이 고민해야 할 이유…한화, 11승 좌완을 '아시아쿼터'로 또 묶겠다는 건가
1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숫자만 보면 세 배다. 한화가 올해 10만 달러에 데려온 왕옌청에게 내년 최대 30만 달러를 제시한다면 상당한 인상처럼 보인다.하지만 왕옌청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올해 왕옌청은 26경기에서 133⅔이닝을 던져 11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아시아쿼터 투수 가운데 최고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고, 한화 선발진에서도 류현진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했다.물론 부족한 점은 있다. 후반기에는 폐렴으로 공백을 가졌고, 복귀 이후 기복도 있었다. 시즌 막판에는 무릎 쪽에 이상이 생기기도 했다. 평균자책점 3.97 역시 리그를 압도하는 수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왕옌청을 당장 외국인 에
살벌한 '살생부' 롯데의 이례적 16명 무더기 방출...무자비 칼바람 신호탄인가, 한화도 6명 내보내
프로야구가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의 '살생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롯데다. 롯데는 투수 8명과 야수 8명 등 무려 1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한꺼번에 16명을 정리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규모다.롯데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선수단 정리를 넘어선다. 올해까지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가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신호로도 읽힌다. 1군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면서 새로운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최충연까지 1년 만에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과거 삼성에서 1차 지명을 받
'다저스 포스트시즌 21경기 동안 0타석' ...김혜성, 대수비·대주자만 2년째, 고작 3번 나왔다
김혜성(다저스)이 또 포스트시즌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타석은 없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다. 다저스가 4-1로 승리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지만, 김혜성에게 주어진 역할은 역시 수비였다.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없었다.더 묘한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면이다. 김혜성은 2025년 포스트시즌에서 두 차례 출전했지만 모두 타석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 차례는 대주자, 한 차례는 대수비 성격의 출전이었다. 공식 기록상 지난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0타수, 1득점이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다저스가 애틀랜타
축구
'2승 1무 1패' 모레노호, FIFA 랭킹 32위 제자리...아시아 4위 유지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친 한국 축구가 FIFA 랭킹 32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FIF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7월과 같은 32위에 올랐다. 1승 2패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4년 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난 순위가 이어졌다.이번 순위엔 9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의 A매치 결과가 반영됐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눌렀다.아시아에선 일본(17위), 이란(23위), 호주(26위)에 이어 4위다.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네
맨시티 레전드 실바, 은퇴 번복하고 홍콩 사틴 SA 입단...3년여 만에 현역 복귀
홍콩 프리미어리그 사틴 SA가 다비드 실바(40) 영입을 7일 발표하면서, 은퇴했던 스페인 축구 레전드가 3년여 만에 현역으로 돌아온다.실바는 SNS 영상에서 홍콩 문화와 축구를 즐길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스페인 대표로 125경기 35골을 기록한 그는 2010 월드컵과 유로 2008·2012 우승의 주역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선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네 차례 올랐다.2023년 레알 소시에다드 훈련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져 그해 7월 은퇴했다.실바는 11월 초 합류해 몸을 끌어올린 뒤 복귀전을 치른다. 사틴은 1승 3패로 8위다.
'22년 만의 EPL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아스널이 22년 만의 EPL 우승을 안긴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에게 2030년 6월까지 지휘봉을 맡긴다.아스널은 7일(현지시간)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2019년 12월 부임한 그는 계약 기간을 채우면 10년 넘게 팀을 이끌게 된다. 이미 EPL 현직 감독 중 최장수 사령탑이다.첫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6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엔 2003-200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일궜다.그는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 대표팀 은퇴한 메시에 찬사..."최고의 존경 보낸다"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존경의 메시지를 보냈다.메시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유니폼이 그립다며 모든 걸음이 가치 있었다고 적었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호날두는 이 글에 조국을 위해 영원한 역사를 썼다며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선수 생활 내내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해 왔다.메시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8만5천여 관중 앞에서 베냉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올리며 3-0 승리에 앞장선 뒤 21년 대표팀 생활을 마쳤다. 그는 주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1·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반
1골 2도움으로 끝낸 21년...메시, 모누멘탈 팬들 앞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 반납
마지막 무대에서도 아르헨티나의 골은 모두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거쳤다. 메시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전에서 1골 2도움으로 3-0 승리를 이끌며 대표팀과 작별했다.8월 31일(현지시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그의 고별전이었다. 2005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메시는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 패배 뒤 은퇴를 택했다가 대통령과 팬들의 만류로 돌아왔고,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뒤 두 번째 은퇴를 결정했다.통산 208경기 126골, 월드컵(2022년)과 코파 아메리카 2회(2021·2024년), 피날리시마(2022년) 우승이 그가 대표팀에 남긴 발자취다. 마지막 상대 베냉을 상대로도 팀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9] 스키에서 왜 '리프트(lift)'라고 말할까
스키장에 가면 “리프트를 몇 번 탈까”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리프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슬로프 정상으로 실어 나르는 시설을 뜻한다. (본 코너 1927회 ‘왜 ‘스키어(skier)’라고 말할까‘, 1928회 ‘스키에서 ‘슬로프(slope)’는 어디에서 왔을까‘ 참조) 의자에 앉아 산을 오르는 체어리프트부터, 줄이나 견인 장치를 잡고 올라가는 곤돌라와 T바까지, 방식은 조금씩 달라도 목적은 같다. 사람을 들어 올려 이동시키는 것이다.영어 ’lift’는 기본적으로 ‘들어 올리다’, ‘들어 올림’이라는 뜻을 가진다. 어원은 더 오래된 게르만계 언어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어 어원은 13세기경 고대 스칸디나비아어인 ‘흘리프타(hlífta)
'11년 만의 귀환에 우승' 조코비치, 차이나오픈서 시즌 첫 트로피
베이징에선 여전히 지는 법을 모른다. 39세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11년 만에 나선 ATP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올해 첫 우승을 신고했다.6일 결승에서 조코비치는 1세트를 7-6(7-3)으로 따냈고, 2세트 0-1에서 앨릭스 디미노어(9위·호주)가 사타구니 통증으로 기권했다.2015년 이후 처음 나선 대회에서 통산 7번째 우승과 함께 대회 연승을 34경기로 늘렸다. 투어 통산 102번째 우승으로 로저 페더러(103회)에 1회 차로 다가섰다. 오픈 시대 최다는 지미 코너스의 109회다.그는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진 뒤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번엔 8강에서 US오픈 챔피언이자 1번 시드 알렉산더 츠베레
'강자들 무난히 통과' PBA 4차 투어 128강, 조재호 역전쇼 눈길
2세트 11-14, 조재호는 뱅크샷 두 방으로 단숨에 판을 뒤집었다. 조재호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PBA 128강에서 임택동을 3-0으로 꺾고 64강에 올랐다.1세트는 공타 없이 5이닝 만에 15-4, 2세트는 9이닝 역전으로 15-14, 3세트는 15-7(10이닝)이었다.강동궁(휴온스)은 2·4세트 하이런 8점으로 와일드카드 김경민을 3-1로 눌렀다.다비드 마르티네스는 구민수와 2-2 뒤 승부치기 2-0으로 진땀승했다. 이충복과 지난 시즌 챔피언 에디 레펀스(이상 하이원리조트)는 각각 고바야시 히데아키, 김정호를 3-0으로 제쳤다. 개막전 챔피언 조건휘, 다비드 사파타, 신정주, 응우옌꾸옥응우옌, 김재근도 64강에 합류
남자 배구 국가대표 황승빈, 대학배구 발전 위해 1천만원 기부
남자배구 국가대표 황승빈(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대학배구의 발전과 후배 대학선수들을 위해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한국대학배구연맹은 6일 인천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전 경기 전 행사에서 황승빈 선수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황승빈은 한국대학배구연맹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연맹으로부터 기부증서를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황승빈이 대학배구를 통해 성장해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까지 받았던 도움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한국대학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대학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이뤄졌다.황승빈은 인하대 배구부에서 대학선수로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8] 스키에서 ‘슬로프(slope)’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키를 타는 사람에게 ‘슬로프(slope)’는 익숙한 단어이다. 스키를 탈 수 있도록 정돈된 눈 언덕(코스)이라는 의미로 이 말을 즐겨 사용한다. 이 말은 영어말로 애초 스키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키보다 훨씬 오래된 단어이다. (본 코너 1907회 ‘왜 '스키(ski)'라고 말할까’ 참조)영어 slope 어원은 아주 오래된 유럽 언어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 영어 'aslope'(기울어진, 비스듬한) 및 고대 영어 'aslupan'(미끄러지다, 미끄러져 떨어지다)과 같은 말을 거쳤다. '미끄러지다(slip)'라는 어원 계통에서 파생돼, 땅이나 지면이 '경사진 곳, 비탈면'을 뜻하는 명사로 정착했다. 17세기부터 본격적으로 '기울어진 지형'을 뜻하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갈란 시장 “이들은 단순한 밴드 그 이상”
콜롬비아 보고타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완전체 방문을 앞두고 도시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 공연에 따른 경제·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법령 413호’(Decreto 413 de 2026)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공식 지정했다.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이즈나, 브랜드평판 62계단 상승…일본 데뷔·첫 콘서트 투어 화제
이즈나(izna)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을 개최한다.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타이베이·마닐라·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2027년 3월 후쿠오카·도쿄·나고야·오사카로 이어진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62계단 상승으로 전체 그룹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일본 정식 데뷔와 서울 콘서트 성황에 따른 관심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로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문화라이프
월요일마다 커피 한 잔 사면 나눔용 한 잔 적립...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고객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할 때마다 나눔용 커피 한 잔이 함께 쌓인다. 목표는 10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매주 월요일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이웃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전달용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매칭돼 적립된다. 대상 상품은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 또는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2종이다.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된다.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를 주문하면 한 단계 큰 사이즈를 기존 가격으
선선한 바람에 온수풀... 앰배서더 서울 풀만, 카누와 가을 호캉스 패키지
가을 도심에서 따뜻한 온수풀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나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카누 어텀 이스케이프(KANU Autumn Escape)'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온수풀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온도 차이를 만끽하며 여름과는 또 다른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기본 혜택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과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의 카누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추가 혜택이 달라진다.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투숙 시에는 더 킹스 조식 2인과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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