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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무 1패' 모레노호, FIFA 랭킹 32위 제자리...아시아 4위 유지

2026-10-08 17:57:18

경기 앞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경기 앞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친 한국 축구가 FIFA 랭킹 32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FIF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7월과 같은 32위에 올랐다. 1승 2패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4년 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난 순위가 이어졌다.

이번 순위엔 9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의 A매치 결과가 반영됐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눌렀다.
아시아에선 일본(17위), 이란(23위), 호주(26위)에 이어 4위다.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네이션스리그 4전 전승의 포르투갈이 두 계단 오른 5위, 브라질은 6위로 밀렸다.

다음 랭킹은 11월 A매치 결과를 반영해 18일 나온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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