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7월과 같은 32위에 올랐다. 1승 2패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4년 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난 순위가 이어졌다.
이번 순위엔 9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의 A매치 결과가 반영됐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눌렀다.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네이션스리그 4전 전승의 포르투갈이 두 계단 오른 5위, 브라질은 6위로 밀렸다.
다음 랭킹은 11월 A매치 결과를 반영해 18일 나온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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