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람의 대리인 존 벡 변호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이 끊긴 LIV로선 큰 타격이다.
마스터스·US오픈 챔피언이자 세계 1위 출신인 람은 2023년 말 3억 달러로 알려진 계약금을 받고 PGA 투어를 떠나 LIV로 옮겼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패트릭 리드도 잔류하지 않기로 했다.
PGA 투어는 올해 초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진 브룩스 켑카의 복귀를 1년 자격 정지 없이 허용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등은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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