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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NLCS 진출...김혜성은 첫 출전, 김하성은 시즌 끝

2026-10-08 12:40:00

9회 쐐기포 터뜨린 다저스 먼시. / 사진=연합뉴스
9회 쐐기포 터뜨린 다저스 먼시. / 사진=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꺾은 LA 다저스가 NLDS를 3승 1패로 통과하며 NLCS 티켓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1-1로 맞선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디 파헤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균형을 깼고, 9회엔 맥스 먼시가 솔로포를 더했다.

3년 연속 NLCS에 오른 다저스는 밀워키-샌디에이고 승자와 맞붙는다. 김혜성은 9회말 2루 대수비로 이번 가을 첫 출전했다.
김하성의 2026년도 막을 내렸다. 연초 빙판에서 넘어져 손가락 수술을 받은 탓에 부진했던 그는 포스트시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ALDS에선 2연패로 몰렸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9-3으로 꺾었다. 조 아델이 3회 만루 3루타, 호세 라미레스가 8회 2타점 3루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투수 7명은 삼진 19개를 합작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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