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원정 4차전에서 1-1로 맞선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디 파헤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균형을 깼고, 9회엔 맥스 먼시가 솔로포를 더했다.
3년 연속 NLCS에 오른 다저스는 밀워키-샌디에이고 승자와 맞붙는다. 김혜성은 9회말 2루 대수비로 이번 가을 첫 출전했다.
ALDS에선 2연패로 몰렸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9-3으로 꺾었다. 조 아델이 3회 만루 3루타, 호세 라미레스가 8회 2타점 3루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투수 7명은 삼진 19개를 합작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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