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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방출' 롯데, 16명과 결별...9년 연속 PS 실패 후폭풍

2026-10-08 10:46:00

방출된 정성종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방출된 정성종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9년 연속 가을야구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가 16명을 내보냈다. 롯데는 7일 투수 8명, 야수 8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2018년 입단한 불펜 정성종(통산 73경기 평균자책점 5.76)은 올해 1군 등판이 없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온 최충연(통산 199경기 5승 19패)은 올해 1군 1경기 1이닝 2실점에 그쳤다.

1군 9경기 타율 0.500의 외야수 이인한과 엄장윤 등 야수들도 팀을 떠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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