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현승은 올해 U-18 아시아야구선수권에서 결승을 포함해 3경기 3승을 거두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좋은 조건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KBO리그를 택했다.
키움은 압도적인 기량과 잠재력, 해외 대신 국내 무대를 고른 결단을 높이 사 파격적인 금액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2라운드 경북고 내야수 최우준(1억7천만원), 3라운드 경동고 투수 김민준(1억2천만원) 등 지명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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