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한승혁이 25일 광주홈경기 키움전에서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해 시범경기 첫 승리를 올렸다.[연합뉴스 제공]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51602180674818e70538d22112161531.jpg&nmt=19)
KIA는 25일 광주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한승혁의 호투와 나성범-나지완의 5타점 합작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한승혁은 5이닝 동안 키움 타선을 5피안타 1실점(탈삼진 3개)으로 틀어막아 지난 20일 롯데전 5이닝 6피안타 4실점(3자책점)보다 한결 나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KIA 나성범이 1회말 좌전안타로 적시타를 날린데 이어 득점까지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51606260527018e70538d22112161531.jpg&nmt=19)
한승혁이 마운드에서 안정을 찾는 동안 타선에서는 1회말 1사 뒤 박찬호 2루타를 시작으로 나성범, 나지완, 류지혁이 안타를 집중시켜 가볍게 3득점하며 전세를 뒤집은 뒤 2회에서도 1사후 4안타와 1사구를 묶여 3점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나성범이 3안타 3타점, 나지완이 3안타 2타점 등 14안타로 투타에서 모두 키움을 압도했다.
키움은 선발 최원태가 4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고 푸이그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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