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일요일인 4일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네셔널 골프 클럽에서 9홀 연습 라운딩을 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캐디 조이 라카바. 친구 롭 맥나마라와 동행한 우즈는 그곳에서 연습하고 있던 임성재와 막스 호마, 매켄지 휴즈 등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섯 차례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15회 메이저 우승자인 우즈의 연습 라운드를 지켜 본 관계자들은 “그는 우리가 교통사고 전 익숙했던 그 호랑이처럼 보였다. 스윙 모양과 속도가 여전했다. 그가 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 해 2월 23일 로스앤젤레스 남쪽 팔로스 버디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와 발에 여러 번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수개월여간 침대에 누워있었던 우즈는 퍼팅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해 12월 골프 카트를 타고 아들과 함께 PNC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그건 이벤트성 행사였다. 우즈의 마지막 공식 행사는 2020년 11월의 마스터스로 당시 38위를 마크했다.
썼다.
우즈는 당초 화요일에 18홀 연습 라운드를 할 계획이었으나 비가 예보되어 연습 라운드를 하루 앞당겨 월요일에 가질 예정이다.
우즈는 수요일에 미디어 데이를 가진 후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86번째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