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농구 남자·여자, 통합축구 남자 경기가 열리는 이번 선발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합스포츠단 1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선발전 경기 결과는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SOK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의 경기 기록과 합산되어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 자료로 활용된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은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는 전 세계 발달장애인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며 “최근 국제대회의 통합스포츠 종목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로 SOK도 국내 통합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지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선수단 및 운영인력 등 참가자 전원은 대회 참가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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