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미소' 21일 문학 키움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3연승을 거둔 김광현[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2121462703767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김광현은 21일 훈학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4-2 승리를 이끌며 다시 팀을 연승 모드로 올려 놓았다.
김광현은 4-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의 신인 박찬혁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하고 이용규에 볼넷, 김혜성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이정후, 야시엘 푸이그 송성문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범타로 처리하며 더 이상 실점없이 마무리하며 시즌 3승(무패)째를 거뒀다.
![3회말 키움 선발 애플러로부터 시즌 첫 홈런을 날린 추신수가 최주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212147210636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타선에서는 추신수가 첫 홈런을 날렸다. 리드오프 지명타자로 선발로 나선 추신수는 2-0으로 앞선 3회말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의 3구째 시속 144㎞ 투심을 공략해 120m 우월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밖에 캐빈 크론(4타수 2안타)과 김강민(4타수 2안타 2타점)이 멀티히트를 날리는 등 10안타로 초반에 활발한 공격을 퍼부어 4득점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당했다.
3회 추신수의 홈런으로 1점을 보탠 SSG는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이 때린 공이 2루 베이스를 맞고 옆으로 흐르는 행운의 2루타로 나간 뒤 박성한의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강민이 좌전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박찬혁의 홈런(시즌 3호)로 추격을 하기 시작해 8회초 SSG 서진용으로부터 1점을 보탰지만 SSG의 마무리 김택형에 막히면서 연패를 당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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