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최근 가브리리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이가 모나리자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다고 전했다.
더선에 따르면, 메이는 알리와 헤어진 후 피트 윅스와 사귀었다. 그러나 메이는 런던에서 테이프 런던이라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가브리엘에게 "매력적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는 알리와 사귀던 중 그가 비디오게임에 열중하는 것에 실망한 후 헤어졌다. 알리는 메이와의 결별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와 헤어진 후 맨체스터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딸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알리는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지난 1월 에버튼으로 이적했으나 여전히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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