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2점 홈런을 날린 황재균[kt 위즈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2900193801838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kt는 3회말 2사 후 김민혁이 우중간 안타에 이어 황재균이 올시즌 첫 등판한 KIA 선발 임기영을 공략해 좌월 2점홈런(2호)으로 선취점을 잡은 뒤 4회말에는 장성우가 임기영의 빠른 볼을 공략해 좌중간 1점홈런(시즌 4호)을 날려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kt는 7회말 오윤석의 좌전 안타에 이어 홍현빈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김민혁의 중적 적시타로 결승점을 올린 뒤 8회말에도 1점을 더 보태 승기를 잡았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스프링캠프 동안 왼쪽 내복사근 부분 손상으로 뒤늦게 1군에 합류해 첫 등판한 KIA 선발 임기영은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3실점으로 서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키움은 대전경기서 실책 4개로 무너진 한화에 3-2로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⅓이닝 7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2승째(1패)를 올렸고 신인 박찬혁은 1회초 선제 홈런으로 시즌 5호를 기록, 이날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 결승 2점홈런을 날린 김현수(LG 트윈스)와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나섰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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