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르 파리지앵 등 매체들은 콘테 감독이 PSG에 2년 기간 계약과 구체적인 연봉 등 조건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토트넘이 콘테와의 결별시 대안으로 만치니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 등 2명을 점찍어 놓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처럼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자 콘테 감독이 직접 나섰다.
콘테 감독은 이어 "나는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 수뇌부와 만나 토트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감독직을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보장되는 리그 4위를 노리고 있다. 현재 아스널에 승점 2가 뒤진 5위에 있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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