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시즌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이해 4월 10일 문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삼진을 잡았다. 이후 2015년 9월 4일 문학 삼성전에서 1000탈삼진을 달성했고 이제 1500탈삼진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1500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1994시즌 선동열(해태)을 시작으로 2019시즌 양현종(KIA)까지 총 5명이 있었다. 김광현이 1500탈삼진을 달성하면 SSG 소속 선수로는(SK 포함) 첫번째가 된다.

2005년에 프로에 데뷔한 최정은 이해 5월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7번타자 1루수로 등장해 2회초 채병용으로부터 우전안타를 날려 첫 루타를 기록했다.
최정은 200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16시즌 동안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세 자릿수 루타를 만들어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7시즌 46홈런, 113타점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며 기록한 294루타다. 2018시즌 2500루타, 2020시즌 최연소 30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이 3500루타를 달성하게 되면 7일 기준으로 35세 2개월 9일만에 대기록을 수립하게 돼 37세 8개월 13일의 나이로 3,500루타를 기록했던 최형우(KIA)의 기록을 넘어 최연소 3500루타 달성을 하게 된다.
KBO는 김광현과 최정이 1500탈삼진과 3500루타를 달성하면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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