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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한 바람 속에 경기 관전하는 갤러리들
2023-04-08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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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올해 첫 대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많은 갤러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LPGA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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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이동환, 동아오츠카 후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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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말렸고 MLBTR은 밀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행을 둘러싼 정반대 전망
강정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에 조언을 하며 가지 말아야 할 구단 5개를 제시했다. 그는 송성문이 3루 또는 2루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팀에 가길 바랐다. 강정호는 송성민이 피해야 할 5개 구단 중 1위로 LA 다저스를 꼽았다. 김혜성의 예에서 봤듯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구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언급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도 피하라고 했다. 4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그런데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강정호는 "샌디에이고에는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2루수다. 또 루이스 아라에즈도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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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문턱이 낮아졌나? '송성문도 가는데...' KBO 한국 선수들, 너도나도 가려고 할 듯
MLB 문턱이 낮아졌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품었다. 계약 규모는 3년 1300만 달러(192억원) 보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이 433만 달러(64억원)다.송성문은 2년 KBO 리그에서 반짝 활약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하자 전문가와 팬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MLB 구단들은 송성문을 김혜성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유틸리티맨으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메이저리그에서는, 특히 빅마켓 구단들은 해외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평균연봉 500만 달러는 부담없는 금액으로 본다. 잘하면 '대박'이고, 못해도 큰 손해 없다는 것이다. 다저
'쩐의 전쟁' 삼성, 원태인에 거부할 수 없는 대우 제안? 4년 151억원 이상이라면...원, 일본 진출 시 3년 140억원 이상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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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교훈 무시하는 KIA 타이거즈, '현상유지'→'뺄셈야구'...유격수도 없어 외인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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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소속 울버햄프턴 회장 사임...EPL 16경기 무승 책임, 팬 시위도
시즌 16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추락한 울버햄프턴의 제프 시 회장이 물러났다.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제프 시가 구단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푸싱 스포츠그룹 회장 겸 CEO직은 유지하지만 구단 운영 업무는 맡지 않는다. 2016년 푸싱그룹에 합류한 네이선 시가 임시회장을 맡는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년 가까이 구단을 이끈 제프 시 회장의 해임은 구단주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이 결정했다. 궈 회장이 구단의 방향성에 큰 불만을 품고 시급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년 푸싱그룹 인수 후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고, 유로파리
K리그2 수원 박경훈 단장 사임...2년 연속 승격 실패 책임
K리그2 강등 후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의 박경훈 단장이 물러났다.수원은 19일 SNS를 통해 "박경훈 단장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1986년·1990년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박 단장은 선수 은퇴 후 제주, 성남 감독을 거쳐 2021~2023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일했다. 수원이 창단 첫 2부 리그 강등을 당한 2024시즌에 제8대 단장으로 부임했다.그러나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했다. 2024시즌에는 K리그2 6위로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준우승으로 승강 PO에 진출했으나 제주에 패해 승격이 좌절됐다.박 단장은 "단장으로 보낸 2년, 기쁨보다 미안함이 더 많이 남는다"며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
PSG 이강인,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다.PSG는 19일 부상자 현황을 전하며 "이강인이 플라멩구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강인은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35분 만에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됐다.PSG는 이 경기에서 연장 끝 1-1 후 승부차기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에 이어 2025년에만 6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한편 PSG는 승부차기 선방으로 우승을 이끈 골키퍼
'축구의 신 vs 후계자' 메시-야말, 내년 3월 카타르서 첫 맞대결...아르헨티나-스페인 격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메시의 후계자'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내년 3월 처음으로 맞붙는다.18일(현지시간)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내년 3월 27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른다고 발표했다.피날리시마는 유럽과 남미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붙는 '그랜드 파이널'이다. 1985년과 1993년 '유럽-남미 네이션스컵'으로 시작해 2022년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로 재개됐다. 네 번째 대회인 내년에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로 우승국 스페인이 격돌한다.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1993년 덴마크, 2022년 이탈리아
'5년 만의 결별' 서정원, 청두 떠난다...전북·울산·수원 등 K리그 복귀 가능성
서정원 감독(55)이 5년간 지휘한 중국 프로축구 청두 룽청을 떠나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중국 슈퍼리그 청두는 18일 "서정원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팀을 위한 탁월한 공헌에 감사하며 '공훈 감독' 칭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2021년 1월 당시 2부 리그 청두 사령탑에 오른 서 감독은 첫 시즌에 팀을 2014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슈퍼리그에 승격시켰다. 이후 2022년 5위, 2023년 4위, 2024년과 올해 2년 연속 구단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다. 청두는 구단 역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도 올랐다.그러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서 감독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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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댈러스, 세계 스포츠팀 가치 10년 연속 1위...19조2000억원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포브스가 20일 발표한 2025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댈러스는 130억 달러(약 19조2000억원)로 정상을 지켰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 1위다. 지난해 101억 달러에서 1년 만에 29억 달러(약 4조2000억원)가 상승했다.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0억 달러)가 올랐다. 지난해는 댈러스만 100억 달러 이상이었으나 올해는 골든스테이트, 3위 NFL LA 램스(105억 달러), 4위 NFL 뉴욕 자이언츠(101억 달러), 5위 NBA LA 레이커스(100억 달러)까지 5개 팀이 100억 달러를 넘겼다.공동 10위까지 11개 팀 중 NFL이 7개, NBA 3개, MLB 1개를 차지했다. MLB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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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점 압도적 1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2주 연속 우승…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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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8] 북한 야구에선 왜 '볼'을 '부정확한 공'이라 말할까
야구 용어 ‘볼’은 영어 ‘ball’을 음차해서 부른 말이다. 볼은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투구를 뜻하는데, 원래 둥근 물체를 뜻하는 말로 일반적인 공을 가리킨다. ball은 고대 영어 ‘beall’ ‘ball’에서 왔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게르만 공통어 ‘balluz’ 계열로 추정된다. 이 어근은 ‘팽창하다, 부풀다’를 뜻하는 인도유럽어 계열 bhel-‘과 연결된다. ’balloon (풍선)‘, ’belly (배, 불룩한 배)‘, ’bulge (불룩 튀어나오다)‘도 이 어근과 연관된 말이다. 중세 영어에서 ball은 이미 놀이와 결합돼 있었다. 야구에서 ball이 단순한 물체가 아니라 판정 용어가 된 것은 19세기 미국에서였다. (본 코너 201회 ’왜 스트라이크(St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레이나, 제대로 복귀했다...레이나 '좋은 복귀전이었고 몸 상태는 60~70%'
12월 19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가 GS칼텍스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상대팀에 염혜선, 인쿠시 선수가 들어와 선수들에게 생소한 면도 있었을 텐데 잘 해줬다"며 "레이나 선수도 부상을 딛고 제대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낸 레이나에 대해서는 "오래 쉬다가 복귀한 것이라 부담이 됐을 텐데 제 몫을 했다"며 "오늘 뛰었으니 몸 상태를 체크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들블로커진의 블로킹 활약에 대해서는 "서브 공략이 잘 되면서 상대 공격이 단조로워졌다"며 "최유림과 오세연이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팀의 현실을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NOT CUTE ANYMORE’, 美서 인기 확산 조짐…배경 음악으로 쓰인 ‘후드잡샷 챌린지’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가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 인기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이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후드잡샷 챌린지’가 글로벌 숏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다. ‘후드잡샷 챌린지’는 머리에 쓴 후드를 잡고 위에서 영상을 찍어, 피사체가 마치 키링에 매달려 움직이는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숏폼 콘텐츠다. 국내에서 시작된 이 챌린지는 신선한 구도와 귀여운 매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1020세대 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전 농구 선수 샤킬 오닐을 비롯해 수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도 챌린지 대열에 합류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뒤덮었다. 이는 해외에서 ‘
플레이브 ‘뿌우(BBUU!)’, ‘빌보드코리아 핫100’ 1위 등극…탄탄한 음원 파워
플레이브(PLAVE)가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빌보드코리아 핫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7일 빌보드코리아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의 타이틀곡 ‘뿌우(BBUU!)’가 '빌보드코리아 핫100' 차트(12월 5일~ 12월 11일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일 앨범 수록곡 ‘봉숭아’ 역시 5위에 올랐으며, 'Island'와 '12:32(A to T)' 역시 10위권에 안착해 강력한 팬덤 파워와 음악성을 입증했다. 또한 '뿌우(BBUU!)'는 같은 날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도 170위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해외 음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빌보드코리아 핫 100'은 한국 내에서 가장 사랑 받
베이비몬스터 파리타X치키타, ‘SUPA DUPA LUV’ 개인 티저 공개…신비로운 아우라로 변화무쌍 매력 예고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WE GO UP’ 수록곡 'SUPA DUPA LUV' 음악 세계에 녹아든 모든 멤버의 비주얼을 공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블로그에 '[WE GO UP] 'SUPA DUPA LU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아현·로라, 루카·아사에 이어 파리타·치키타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아낸 마지막 개인 티저가 베일을 벗은 것. 타이틀곡 'WE GO UP', 수록곡 'PSYCHO'을 통해 보여줬던 강렬한 카리스마에서 확 달라진 분위기가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리타는 은은한 분홍빛 헤어와 얇은 머플러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치키타는 프릴 소재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
방탄소년단 ‘Anpanman’, 美 빌보드 차트 1위 깜짝 재진입…완전체 컴백 앞두고 분위기 예열
방탄소년단(BTS)의 ‘Anpanman’이 발표된 지 약 7년 7개월 만에 글로벌 주요 차트 정상을 찍었다. ‘Anpanman’은 지난 2018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이다. 이 노래는 1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의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 1위로 재진입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7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Anpanman’은 지난 9일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등 총 7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전 세계적인 역주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오피
베이비몬스터 루카X아사, ‘SUPA DUPA LUV’ 개인 티저 공개…‘아련+청초’ 비주얼도 완벽 소화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WE GO UP’ 수록곡 'SUPA DUPA LUV' 티저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WE GO UP] 'SUPA DUPA LU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날 베일을 벗은 아현·로라에 이어 신규 프로모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루카·아사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파스텔톤 배경에 은은하게 녹아든 두 사람은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카는 흩날리는 머릿결 아래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아사는 심플한 하늘색 드레스에 화이트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청초한
문화라이프
하나금융, 4년간 5050명 청년 창업가 키웠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4년간 5000명이 넘는 예비 창업가를 배출하며 민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민관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KT 노조, 박윤영 선정 환영..."통합 리더십·무능 외부 인사 정리해야"
KT 노동조합은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이 차기 CEO 후보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조직 통합과 경영 정상화를 주문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KT 이사회가 전날 박 전 부문장을 차기 CEO 최종 후보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차기 CEO는 외풍으로부터 자유롭고 통신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겸비해야 하며 구성원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고 했던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이사회가 이러한 우려와 바람을 "충분히 인지했다"고 평가했다. "아직 절차가 남은 만큼 책임과 소명을 끝까지 완수해 달라"고 이사회에 주문했다. 노조는 내부 출신 후보 선정을 환영했다. "조직과 사업 구조를 속속들이 아는 후보가 KT를
KT, 33년 '순혈' 박윤영 택했다...정치권 인사 아닌 내부 인재 선택
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했고 이사회는 이를 곧바로 의결했다.이날 오후 이사추위는 박 전 사장과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이사추위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 결과,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와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 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중점 평가 항목으로 삼았다.박 전 사장은 면접에서 주주·시장과의 약속을
시장경제 박주연 기자, 소공연 '2025 보도대상' 수상...최저임금 보도 공로
시장경제 박주연 기자가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보도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소상공인 관련 정책 마련과 여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치형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소공연은 종합일간지와 경제전문지, 방송 등 10개 부문에서 총 12명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박 기자는 '인터넷 뉴스 부문'에서 보도대상을 받았다. 이밖에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종합일간지부문),
'정치권 연결고리 약한' 박윤영 vs 주형철·홍원표...KT 차기 CEO 3파전 16일 결정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을 대상으로 최종 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이사추위는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단수 또는 복수 후보를 압축한 뒤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차기 CEO는 5만7000여명 임직원과 46조원 규모 자산을 책임진다. 동시에 통신·보안 사고로 흔들린 신뢰를 회복하고 AI 중심 사업 전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박윤영 후보는 KT 내부에서 성장한 정통 'KT맨'이다. 1992년 입사 이후 신사업과 기업사업을 두루 경험했고 최근까지 기업부문을 이끌며 B2B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통신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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