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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를 피해 클럽하우스에서 대기중인 선수와 캐디들

2023-04-15 19:16:14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대회 3라운드 도중 폭우가 내려 선수와 캐디들이 클럽하우스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KLPGA 제공]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대회 3라운드 도중 폭우가 내려 선수와 캐디들이 클럽하우스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KLPGA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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