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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드림 캠프는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을 위해 KBL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 발굴 선수 가운데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캠프에는 김병철, 신기성, 김동욱, 송창무 코치가 지도자로 참여해 다양한 지도법으로 기술 향상과 동기 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에는 자체 5대5 게임을 벌이고, 시상식에서 훈련 우수자도 선정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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