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5승 1패로 선두권을 유지한 NC와 달리 KIA는 3연패로 1승 5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구창모는 6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포심 최고 구속 147km에 슬라이더·포크볼의 정교한 제구가 돋보였다.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연속 무실점 행진을 11이닝으로 늘렸다.
KIA는 8회말 한준수 솔로 홈런과 데일·카스트로의 연속 득점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구창모 이후 김진호·김영규·임지민이 리드를 지켰고 임지민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