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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2023-09-12 2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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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가 이번주 가져온 소식은 '배드민턴의 새역사, 안세영'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수비는 좋지만 공격이 평이하다는 평을 받아왔던 안세영 선수.
공격력 보완과 쉼 없는 훈련으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마니와 함께 안세영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마니아툰 6화 [글·그림 박윤정 작가]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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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넌 얼마면 되겠니?' '역대급' 경쟁 붙으면 키움은 못 잡아...2027시즌 후 MLB 보내 포스팅비 챙길 것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오는 2027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진출할 수 있다. 2028시즌에는 FA가 된다.그가 FA가 되는 순간, 시장은 '역대급'으로 가열될 것이다. 토종 투수로는 최대어이기 때문이다. 몸값은 역대 투수 최고액을 경신할 수도 있다.경쟁이 붙어 '돈싸움'을 할 경우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하기 전에는 키움은 안우진을 잡을 수 없을 것이다.이를 모를 키움이 아니다. 키움은 100% 안우진을 메이저리그 포스팅으로 보내려고 할 것이다. FA가 되면 포스팅비를 챙길 수 없기 때문이다.포스팅하기 전에 송성문에게 그랬듯이 안우진과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향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정관장 배구단,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단행...몽골 출신 인쿠시 영입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 아시아쿼터 선수로 태국 출신의 위파위 시통(26)을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되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20,몽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인쿠시는 올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 선수가 더딘 재활로 인해 팀에서 한
"하필 페라자냐?" 한화 팬들, 페라자 재영입 결정에 '시큰둥', 왜?...구단은 타격과 수비 모두 업그레이드 평가
요나단 페라자는 2024시즌 초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한화 이글스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KBO 리그 투수들에게 약점이 잡혔고, 부상까지 겹치며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수비 문제까지 드러내자 팬들은 등을 돌렸다.결국 한화는 페라자와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페라자는 미국으로 돌아가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권토중래'를 노렸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봤다.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덕분에 한화와 다시 계약을 체결, 한국 땅을 다시 밟게 됐다. 한화는 페라자가 2024시즌보다 타격과 수비에서 업그레이드됐다고 평가했다.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많고 많은 선수 중에 하필 실패한 페라자
두산, FA 시장 186억 투자 후 철수…외야·타격 불확실성은 숙제로
두산이 올겨울 FA 시장을 마무리했다. 총 186억원을 들여 잔류 협상 대상 3명(최원준·이영하·조수행)을 붙잡고 KIA 출신 유격수 박찬호(4년 80억원)까지 품었다. 자체 육성 선수가 아닌 FA를 데려온 건 2014년 장원준 이후 11년 만이다. 젊은 내야 유망주들이 포진한 가운데 박찬호 합류로 수비력이 한층 단단해졌다. 용병으로는 선발 플렉센·잭 로그, 타자 카메론 계약을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외야 구성은 여전히 미완성이다. 올 시즌 좌익수 주전을 확정하지 못했고, 카메론이 우익수를 맡으면 좌익수 자리는 비어 있다. 신인 김주오와 올해 1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홍성호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타선 강화도 숙제다.
NC 라일리도 토론토행? 미국발 루머에 NC 팬들 '맨붕'...토론토 인스타 팔로잉, 아니라는 주장도
올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라일리 톰슨도 코디 폰세에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미국의 A 누리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일리가 토론토와 계약한 듯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B 누리꾼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자 A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한 발 물러섰다.그런데 C 누리꾼이 "라일리가 토론토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NC 팬들은 어리둥절해 하며 온라인상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느라 밤새 분주하게 움직였다.라일리는 토론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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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Q시리즈 없이 LPGA 직행…신인왕 노려
LPGA Q시리즈 파이널이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며 2026시즌 신인왕 후보군이 드러났다. 31명이 투어 카드를 획득했고 이 중 17명이 신인이다. 한국에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KLPGA 비거리 1위(261.1야드) 장타자로 Q시리즈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황유민은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 없이 직행했다. 주수빈(2위)·장효준(공동 7위)은 2023년 신인이라 자격이 없다. Q시리즈 1위 헬렌 브림(독일)이 강력한 후보다. 190cm 장신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경력이 있고 LET에서 1승을 거뒀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5승 사쿠라이 고코나(Q시리즈 공동 10위)가 주목받고
“골프·자연·온천 결합”… 쇼골프, 일본 구마모토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모집
한국 기업 쇼골프가 100% 지분 인수를 완료한 아카미즈 골프리조트가 창립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아소산의 광활한 칼데라 지형 속에 조성된 27홀 챔피언십 코스를 갖추고 있다.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드라마틱한 경관으로 일본 골프 마니아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리조트 내에는 100여 개의 호텔 객실, 연회 공간, BBQ 존 등 여행과 골프를 결합한 일본골프투어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근 기업·단체 골프투어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세계 정상급 대회가 열렸던 명문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한국 골퍼들의 일본골프 선호도가 급
“박현경·이예원 KLPGA 투어 스타 출격”…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개최
골프존이 오는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명의 KLPGA 투어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 대결을 볼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까지 3회 연속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크리스에프앤씨 소속 선수들의 올스타 매치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국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가 함께 했다. 경기는 18홀 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지난 11월 개장한 크리스에프앤씨 보유의 신규 골프장 코스 크리스밸리CC에서 진행된다. KLPGA 프로 2인 1팀으로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가 4개 팀을 이뤄 필드에서 볼 수 없던 선수들 간의 캐미스트리와 숨겨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간담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025년 12월 9일(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민국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주요 업체 및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골프산업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과 골프존 클라우드 안원익 대표, 그린잇 박준태 대표, 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대표, 카카오VX 최광옥 이사,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 한국잔디학회 이긍주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목적은 2026년 K-골프백서(가칭)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
'주수빈 2위·이동은·장효준 7위' 한국 3명 Q시리즈 통과…방신실은 35위로 LPGA 데뷔 무산
주수빈·이동은·장효준이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Q시리즈 파이널 4라운드에서 주수빈은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최종 12언더파 274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동은과 장효준은 10언더파 276타 공동 7위로 나란히 시드를 획득했다. 상위 25위까지 투어 자격이 주어지며, 공동 24위가 8명이 나와 실제로는 31명이 통과했다. 1위는 헬렌 브림(독일·13언더파)이 차지했다. 올해 KLPGA 3승 방신실은 2언더파 공동 35위로 커트라인과 3타 차이로 탈락했다. 2019년 LPGA 신인왕 이정은도 이븐파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24위 미만 선수들은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자격을 얻는다. 주수빈은 2023
야구
감보아, 롯데 떠나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트리플A서 시즌 시작 전망
2025시즌 롯데에서 활약한 왼손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0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시 연봉 92만5천 달러를 받는다.감보아는 올 시즌 롯데에서 19경기 선발 108이닝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6월 입단 직후 최고 시속 159km 강속구를 앞세워 5경기 5승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 전반기 7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11로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후반기 12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4.55로 주춤했다.아직 빅리그 경험이 없는 감보아는 트리플A 우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롯데는 벨라스케스
FA 세일즈 시작...보라스 "김하성 공수 뛰어난 유격수" 여러 구단이 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김하성 세일즈에 나섰다. 10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팰컨스 라디오 진행자 그랜트 매콜리가 SNS에 "윈터미팅에서 보라스와 김하성에 관해 대화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김하성은 매우 건강하다. 수비와 공격 모두 뛰어난 유격수로 여러 구단이 묻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로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당초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지만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상황이 바뀌었다.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가 9월 웨이버로 애틀랜타에 이적했고, 올해 연봉 1,300만 달러를 받은 뒤 1,600만 달러 계약을
FA 큰 손들 100억 이상 투자에도 해결 못한 숙제…각 팀 포지션 고민
FA 영입전이 마무리되며 역대급으로 많은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100억 이상을 투자한 한화·두산·KT 등에서 예상치 못한 공백이 생겼다. 강백호와 페라자를 영입해 최강 타선을 구축한 한화는 중견수가 고민이다. 올해 플로리얼·리베라토가 번갈아 맡았지만 확실한 대안이 없다. 드래프트 3번 오재원이 마무리캠프에서 매서운 타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이원석·이진영과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두산은 박찬호 영입으로 내야 불안을 해소했지만 김재환 이탈이 크다. 2군 2년 연속 홈런·타점 1위 홍성호와 올 시즌 100타석을 받은 김동준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KIA는 1번 타자와 4번 타자를 동시에 잃어 내외야 전면 재정비가 필
'FA 불펜 최대어' 디아스 쟁탈전, 다저스 승리…3년 1,014억 역대 마무리 최고 대우
다저스가 FA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품었다. 10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전 메츠 마무리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합의했다. 연평균 2,300만 달러는 MLB 불펜 투수 역대 최고 대우다. 디아스는 2023년 메츠와 5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3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로 나왔다. 메츠는 퀄리파잉 오퍼(2,202만5천 달러)를 제시하고 디퍼 포함 3년 6,600만 달러로 재협상을 시도했지만, 디아스는 다저스 제안을 택했다. 올 시즌 62경기 6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으로 호투했다. 블론세이브는 3개에 그쳤다. 다저스는 팀 평균자책점 4.27(30개 구단 중 21위)로 불펜이 약점이었다. 지난해 영입한 스
'공갈포'에서 확실한 거포로…슈워버, 필라델피아와 5년 2,207억 재계약. 올 시즌 56홈런 NL 1위
메이저리그 대표 거포 카일 슈워버(32)가 필라델피아에 남는다. 1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FA 슈워버가 원소속팀과 5년 1억5,000만 달러(약 2,207억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타율 0.240이었지만 56홈런 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양 부문 1위에 올랐다. 처음으로 16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NL MVP 투표에서 오타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A 시장에 나오자 메츠, 레드삭스, 오리올스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필라델피아의 5년 장기 계약 제안에 잔류를 결정했다. 2015년 컵스 데뷔 후 '공갈포' 평가를 받았던 슈워버는 2022년 이적 후 매 시즌 38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확실한 거포로 자리 잡았다. 통산 340홈런 784타점
축구
홍명보 감독, 해발 2,160m 푸에블라…한국 대표팀 고지대 적응 훈련지 물색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인 멕시코 푸에블라를 직접 찾았다. 9일(현지시간) 푸에블라 관광부 장관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홍 감독을 필두로 방문단을 파견해 훈련 장소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콰우테모크 스타디움 잔디 위에서 현지 당국자와 대화하며 호텔·보안 시설 등을 점검했다. 한국은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PO D그룹 승자와 1차전,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 25일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1·2차전 경기장 아크론 스타디움이 해발 1,571m에 위치해 고지대 적응이 핵심 변수다. 푸에블라는 해발 약 2,000m, 콰우테모크 스타디움은 2,160m로
엄지성 유효슈팅 1개·양민혁 슈팅 0개…기대 못 미친 코리안 더비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대표팀 후배' 양민혁(포츠머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10일(한국시간) 챔피언십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이겼다. 엄지성은 왼쪽 날개, 양민혁은 오른쪽 날개로 각각 선발 출전했지만 둘의 활약은 기대에 못 미쳤다. 엄지성은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유효슈팅 1개, 양민혁은 후반 25분까지 슈팅 0개를 기록했다. 평점은 엄지성 6.6, 양민혁 6.7이었다. 후반 33분 컬런의 결승골로 스완지시티가 승리를 가져갔다. 스완지시티는 2연승으로 승점 23 18위에 올랐고, 포츠머스는 3연패로 승점 17 강등권 22위에 머물렀다. 백승호(버밍엄)는 QPR 원정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메시, MLS 역사상 첫 2년 연속 MVP…시즌 29골 19도움 득점왕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를 새로 썼다. 10일(한국시간) MLS는 메시를 '2025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년 연속 MVP는 MLS 역대 최초다. 프레키(1997년·2003년)에 이어 두 차례 수상한 두 번째 선수이기도 하다. 메시는 투표에서 70.43%를 득표해 드레이어(11.15%), 부앙가(7.27%) 등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서 29골 19도움(48공격포인트)으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7일 MLS컵에서 2도움을 올려 챔피언결정전 MVP에도 선정됐다. MLS컵 MVP에 이어 시즌 MVP까지 거머쥐며 레전드의 위엄을 과시했다.
자책골 실점 후 12분 만에 3골…뮌헨 엄청난 집중력 과시, 김민재는 벤치
김민재가 벤치를 지킨 바이에른 뮌헨이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1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스포르팅전에서 3-1로 이기며 승점 15(5승 1패)로 2위를 유지했다. 직전 5차전 아스널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9분 키미히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후반 20분 그나브리가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반격을 시작했다. 4분 뒤 17세 신성 카를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32분 수비수 타가 그나브리의 헤더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꽂았다. 뮌헨은 동점골부터 쐐기골까지 12분간 3골을 몰아치며 집중력을 과시했다. 김민재는 7일 슈투트가르트전 풀타임 출전 후 이
'놀라운 10년, 언제나 함께하겠다' 손흥민, 토트넘 홈팬 앞서 작별 인사
손흥민(33·LAFC)이 4개월 만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홈 팬들과 '뜨거운 안녕'을 나눴다. 1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의 UCL 6차전 킥오프 전 그라운드에 선 손흥민을 향해 관중석은 기립 박수로 영웅의 귀환을 맞이했다. 지난 8월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 중 MLS LAFC 이적을 발표하며 제대로 작별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런던에 돌아가 팬들에게 인사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회색 롱코트에 검은 목도리를 두른 그가 등장하자 팬들은 '웰컴 백 홈 쏘니' 손팻말을 들고 환호했다. 손흥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여러분이 저를 잊지 않기를 바랐다. 정말 놀라운 10년이었다"며 "언제나 토트넘의 일원이 되고 싶다. 이 경
스포츠종합
8위 소노의 반등 이끄는 이정현...프로농구 2라운드 MVP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BL은 10일 이정현이 104표 중 56표를 얻어 워니(SK·23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2024시즌 5·6라운드 연속 수상에 이은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다. 2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2.3점을 기록해 국내 선수 1위, 전체 4위에 올랐다. 모든 경기 두 자릿수 득점에 3점슛도 평균 3.2개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노는 시즌 8위(7승 11패)지만 이정현·켐바오·나이트 삼각편대 활약으로 2라운드 5승 4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MVP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효림, 레전드바둑리그 창단 3년 만에 통합 우승…최명훈. 이창호 꺾고 역전승
효림이 레전드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수소도시 완주와의 3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며 종합 2승 1패로 창단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국에서 서봉수 9단이 권효진 8단을 293수 만에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2국에서 완주 주장 이창호 9단이 효림 주장 최명훈 9단의 대마를 잡아 AI 예상 승률 99%까지 치솟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이창호가 수읽기 착각을 범하자 최명훈이 대마 반쪽을 기적처럼 살리며 형세를 뒤집었다. 이창호의 맹추격에도 최명훈이 1집 반 차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명훈은 2·3차전 연속 이창호를 꺾으며 우승 일등공신이 됐다. 그는 "상대도 실수해 운 좋게 이겼다. 효림에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아일랜드에 석패…15-16위전으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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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23위로 마쳤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네덜란드 공동 개최 대회 결선리그 일정이 종료되며 32개 참가국 중 순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꺾어 1승 2패를 기록했고, 결선리그에서 브라질·스웨덴·체코에 연달아 패했다. 2021년 14위, 2023년 22위에 이어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아시아 최고 성적은 13위에 오른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25-19로 이기고, 결선리그에서도 8강 진출팀 헝가리와 비기며 선전했다.
현대건설 양효진, 19득점·블로킹 5개 맹활약…김희진과 국대 시절 호흡 재현
내가 바로 양효진이다라는 걸 몸소 보여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현대건설 양효진은 12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9득점-공격성공률 59%-블로킹 5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59%를 기록 한 것은 압권이었고 적시에 터진 블로킹은 백미였다.더욱이 올 시즌 부터 새로 호흡을 맞춘 미들블로커 김희진과 똑같은 5개의 블로킹을 기록해 지난 시즌까지 파트너였던 이다현의 존재가 잊혀질 정도였다.김희진과 양효진은 과거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2012런던올림픽과 2020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일궈냈다.하지만 프로에서 같은 팀이 된 것은 이번이
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미미, ‘KCA 문화연예 시상식’ 올해의 인기스타상 수상…”응원해주시는 마음 받은 거 같아 행복“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인기스타’로 선정됐다. 미미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서 ‘뿅뿅 지구오락실3’로 ‘2025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제30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은 소비자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대중문화 발전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문화산업 각 분야의 수상자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다.
엔믹스,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 플랜 발표…유럽 및 북미 11개 지역 단독 콘서트 성사
NMIXX(엔믹스)가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 플랜을 공개하고 본격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NMIXX는 12월 9일 공식 SNS 채널에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개최 지역 및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NMIXX는 내년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유럽과 북미 총 11개 지역을 찾는다. 여기에 'AND MORE'라는 문구가 더해져 개최지 추가 발표를 예고했다. 이들은 11월 29일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4색 찬란 매력’ 유닛 무대 눈길
트리플에스(tripleS) 미소녀즈(msnz)의 특별한 선물이 팬들을 만났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oon의 'Cameo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6일 '쇼! 음악중심'에서 sun이 'Bubble Gum Girl'으로 배턴을 이어받았으며 7일 SBS '인기가요'에선 neptune의 'Fly Up'과 zenith의 'Q&A'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미소녀 유전자 결합으로 탄생한 새 디멘션(DIMENSION)이다. moon과 sun, neptune, zenith는 각 유닛들의 리드 트랙의 개성 넘치는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완전체 트랙 'Christmas Alone'으로 첫 주 활동에 나서며 설렘
세이마이네임, ‘&OUR VIBE’ Z세대 감성 저격…키치함에 힙한 무드는 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반전 매력을 더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세이마이네임의 세 번째 EP '&OUR VIBE(앤 아워 바이브)'의 첫 번째 콘셉트 'Looking for'의 개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앞서 티징 콘텐츠의 시작을 알린 멤버 히토미, 메이, 승주에 이어 지난 5일과 6일 도하, 카니, 준휘, 슈이, 소하의 포토까지 공개되면서 8인 8색의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제대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한 분위기를 소화해내는 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각자만의 개성을 확실히 담아낸 세이마이네임은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키치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힙한 무
강다니엘, 스페셜 앨범 ‘PULSEPHASE’ 12일 발매…2025년 대미 장식
강다니엘이 스페셜 앨범으로 2025년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릴리즈를 알리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명은 ‘PULSEPHASE’, 발매일은 12일을 가리켰다. 발매 일정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강다니엘은 오는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 ‘RUNWAY : WALK TO DANIEL’를 연다.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을 격상시킨 이벤트인 자리에 한층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팬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새로운 무대, 음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마음이 전달된다. 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투어, 남미까지 아우르는
문화라이프
KT 차기 대표 3파전...정통 KT 출신 vs SK 출신 경쟁 본격화
9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7명 후보군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 결과 박윤영·주형철·홍원표 후보를 심층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KT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에 따라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 자문단의 평가 의견도 검토했다. 박윤영 전 사장은 김영섭 현 대표 선임 당시 최종 후보 3인 중 하나였고 구현모 전 대표 선출 당시에도 막판 경합을 벌였다. 1992년 한국통신 입사 정통 KT 출신으로 기업대기업(B2B) 전문가이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 사업에도 다수 참여했다. 주형철 전 대표는
하나금융, 인도 4개 거점 ‘원 인디아’ 네트워크 구축
세계 최대 인구와 고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국내 금융사의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현지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남부·북부·남서부·서부를 잇는 ‘원 인디아(One India)’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2015년 첸나이, 2019년 구루그람에 이어 이번 데바나할리·뭄바이 지점 개설로 ‘첸나이·구루그람·데바나할리·뭄바이’ 4개 거점을 확보했다. 지난 3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열린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유동완 주뭄바이 총영사 등 주
미래에셋증권, 과학기술인공제회와 벽화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증권과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원효초등학교에서 합동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학교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에게 밝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활동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와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3시간에 걸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벽면에 스케치를 하고 페인트 채색을 진행했다.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님의 노후를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하나금융, "ESG스타트업 생태계 키운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국내 ESG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최종 선정된 15개 스타트업에 총 2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232개 기업이 신청해 ESG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4년간 52개사 투자, 후속투자 7배 끌어내2022년 시작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만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 전액 기부금 펀드다. 사회·환경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에 인내자본을
미래에셋, TIGER 배당 ETF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TIGER 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며 국내 배당주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TIGER ETF의 이번 ‘연말에는 따뜻하게 배당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0052D0)’,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329200)’ 등 총 3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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