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4만 득점을 돌파할 것으로 오인다.
그 누군가는 누가 될까?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다음 선수들이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4만점에 도달한다.
• 빅터 웸반야마: 2051년, 47세
•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2045년, 46세
• 스테판 커리: 2034년, 46세
• 데빈 부커: 2040년, 43세
• 제이슨 테이텀: 2040년, 42세
• 케빈 듀란트: 2031년 42세
• 앤서니 에드워즈: 2043년, 41세
• 루카 돈치치: 2039년, 40세
제임스의 4만점은 또 다음 듀오우 현재 득점을 합친 것보다 많다.
• 데미언 릴라드+야니스 아데토쿤보: 38,770
•카와이 레너드+폴 조지: 31,082
• 루카 돈치치+카이리 어빙: 27,524
• 지미 버틀러+뱀 아데바요: 21,689
• 니콜라 요키치+자말 머레이: 21,390
• 제이슨 테이텀+제일런 브라운: 20,958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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