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홈런성 타구를 친 바 있는 김하성은 이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선발투수 제이크 우드퍼드의 싱커를 당겨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최근 4경기에서 0.429의 타율(14타수 6안타)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30으로 끌어 올렸다.
한편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1-2로 추격 중이던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투입됐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중견수 잭슨 메릴의 호수비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1로 승리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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