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그런데 또 부상당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의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두고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가 오른쪽 팔꿈치 건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NLB닷컴이 전했다.
다저스에서의 첫 시즌에 9승 6패, 방어율 3.49를 기록한 글래스노는 이번 시즌 적어도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 선발 투수 11명 중 한 명이다.
글래스나우도 '유리몸'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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