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6년 1억1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으로 MLB에 입성한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43에 1홈런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규시즌에서도 초반 타율 0.270을 넘기고 삼진을 최소화하는 등 순조로운 적응을 보였다.
MLB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정후의 2025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팬그래프닷컴은 143경기 출전에 타율 0.294, WAR 4.1을 예상했다.
MLB닷컴은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언급하며 헛스윙 비율 9.6%, 삼진 비율 8.2%, 배트 중심 타구율 37.1% 등의 지표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정후는 "수술 전에는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앞으로 야구를 해야 할 날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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