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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WBC 불참 명분 생겼다! 감독 "외야수 실험할 것"...스프링캠프서 대비 훈련 필요

2026-01-03 07:16:23

송성문
송성문
송성문이 WBC에 불참할 명분을 찾았다.

송성문은 아직 WBC 참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내심 불참하고 싶지만 단장이 송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난처해졌다.

송성문은 빅리그 첫 시즌인 데다, 팀 내 입지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여서 WBC 참가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신임 감독이 송성문을 외야수로 쓸 뜻을 밝혔다. 잭슨 메릴처럼 송성문을 외야로 돌려 스프링캠프에서 실험을 해보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송성문이 메릴처럼 외야수로도 합격점을 얻는다면, 샌디에이고는 송을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송성문으로서는 외야수 수업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시간이 필요해진 셈이다. 송성문이 WBC에 불참할 명분이 될 수 있다.

대표팀으로서도 송성문이 굳이 필요치 않을 수도 있다. 노시환, 문보경 등 3루수 자원은 풍부하기 때문이다.

송성문의 선택이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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