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2025시즌 KB손보의 우리카드와 홈 개막전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14142445080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4일 KB손해보험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체육관 보강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 18일 개막 예정인 2025-2026시즌부터 홈구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의정부시청 관계자는 "현재 체육관 (보강 공사) 실시 설계 계약을 마치고 시공 준비 단계"라면서 "구단(KB손해보험)과 협조해 10월 프로배구 개막에 맞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손보는 작년 10월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홈 개막전을 치렀으나 11월 28일 체육관 안전 문제로 폐쇄됨에 따라 12월부터 체육관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대한항공이 홈구장으로 쓰는 인천 계양체육관과 OK저축은행의 안방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다행히 의정부 소재 경민대 체육관을 임시 구장으로 확보해 홈경기를 진행했고, 이곳에서 안방 7연승을 거두면서 '경민 불패'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기도 했다.
![KB손해보험 홈구장으로 변신한 경민대 체육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141425320376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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