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왕옌청은 4월 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1이닝 3실점 4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했다.
특히 이 날 경기로 인해 시즌 2승과 함께 첫 퀄리티스타트(QS)도 기록했기에 의미가 있었다.
4회말 박준순에게 내야안타를 내 줬지만 정수빈을 삼진으로 잡아 낸 뒤 최재훈의 호송구로 박준순의 2루 도루를 저지한 것은 좋았다.
6회말 정수빈에게 볼넷을 내줬음에도 카메론을 중견수 플라이, 양의지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으뜸이었다.
지난 3월 29일 키움전에서 에르난데스가 시행착오를 겪었고 31일에는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지난 4월 3일 에르난데스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적응 해가고 있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쿠싱이 영입 되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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