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 홈 경기에서 2연승(34승 18패)을 달리며 우승을 확정한 창원 LG(36승 16패)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안방 6연승, 현대모비스 상대로는 7연승을 이어가며 '천적' 면모를 재확인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5연패(17승 35패·8위)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워싱턴 14점 8리바운드, 박지훈 13점 7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 12점 6리바운드로 고른 활약이 승리를 뒷받침했다.

한편 원주 DB는 서울 삼성을 80-75로 꺾고 3연승(32승 21패·4위)을 달렸다. 4쿼터 동점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엘런슨의 3점 슛과 연속 자유투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엘런슨이 28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삼성은 2연패로 최하위(10위·15승 37패)에 머물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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