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었다. 지난달 22일 니스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이다.
이강인의 오른쪽 코너킥을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뎀벨레가 밀어 넣으며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뎀벨레는 멀티 골을 폭발했고, 하무스가 후반 추가 시간 쐐기 골을 보태며 PSG가 툴루즈를 3-1로 제압했다. 니스전(4-0)에 이어 리그 2연승이다.
니스전에서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혀 부상 우려가 있었던 이강인은 이후 대표팀에 합류해 코트디부아르전(교체)·오스트리아전(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뒤 PSG에서도 선발로 출전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승점 63으로 리그1 선두를 지켰다. 2위 랑스와 승점 4 차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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