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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종아리 부상으로 미국 원정 불참...서민우 대체 발탁

2025-08-29 15:39:32

패스할 곳 찾는 황인범. 사진[연합뉴스]
패스할 곳 찾는 황인범.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다음달 미국 원정 A매치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한 황인범 대신 서민우(강원FC)를 추가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하프타임에 교체되며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 붙박이 미드필더였던 황인범의 공백은 홍명보호에 큰 악재다.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 이어 두 번째 태극마크를 달았다.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전 A매치 데뷔 후 홍콩, 일본과의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서민우는 박용우(알아인), 백승호(버밍엄), 박진섭, 김진규(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미드필더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한다.

한국 대표팀은 9월 1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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