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1위 kt와 3위 SSG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1번 타자 박성한이 1회 첫 타석부터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 안타로 박성한의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2경기로 늘었다. SSG는 정준재의 좌중간 2루타로 선제 결승점을 뽑은 뒤 1사 만루에서 최지훈의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SSG 좌완 선발 김건우는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묶고 시즌 3승(무패)째를 올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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