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김도영의 연타석 홈런과 애덤 올러의 완봉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KIA는 11승 12패로 승률 5할 복귀를 눈앞에 뒀고, 롯데는 7승 15패에 머물렀다.
KBO 2년 차 올러는 9이닝 103구 동안 3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올해 10개 구단 투수 중 첫 완봉·완투승을 거뒀다. 시즌 4승(무패)을 한국 무대 첫 완봉승으로 장식한 올러는 평균자책점을 0.81로 낮추며 다승·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비슬리는 7이닝 1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피안타 7개 중 4개를 7회에 내주며 패전을 떠안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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