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내야수 김혜성.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5505804714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9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2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멤피스 선발로 나선 윌커슨을 상대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KBO리그에서 윌커슨을 상대로 9타수 5안타(0.556)의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7회말 교체 투수 알렉스 콘웰의 140km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쳐내며 무안타 행진을 저지했다. 8회초 수비에서 교체됐다.
윌커슨은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를 마쳤다.
김혜성은 올해 빅리그에서 58경기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을 기록했지만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IL에 올랐다. 이달 22일부터 재활 경기를 시작해 현재까지 26타수 7안타(0.269)를 치고 있다.
다저스는 9월 로스터 확장과 함께 김혜성을 빅리그로 재소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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