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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전 세계 유통 계약 5000만 장 돌파

2025-12-29 17:47:51

북미 지역 TCG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에서 첫 공식 지역 대회 '북미 챔피언 컵'이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데브시스터즈
북미 지역 TCG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에서 첫 공식 지역 대회 '북미 챔피언 컵'이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데브시스터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9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올해 전 세계 유통 계약 규모가 총 50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통한 카드 수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현재 쿠키런 카드 게임을 판매하는 카드숍은 전 세계 약 1000곳에 달한다.

북미에서의 약진이 유통량 및 판매처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타터덱 5종과 부스터 세트 2종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도합 3500만 장 이상의 카드에 대한 유통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는 현지 공인 경기 구조 강화 계획과 연간 상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는 북미 대표 TCG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에서 첫 공식 지역 대회 북미 챔피언 컵도 개최했다. 대회의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 4명의 플레이어는 내년 4월 한국에서 여는 첫 글로벌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 현장에서는 챔피언 컵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토너먼트와 강습회가 진행됐고, 총 300여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했다.

동남아 6개국에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상위 입상자에게 한정 프로모 카드와 플레이 매트를 제공하며, 우승자에게는 금으로 만든 황금 카드를 준다.

회사는 내년에도 강습회와 캐주얼한 대회를 연중 개최해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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