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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2026 시즌 전망..."오타니 5번째 MVP 유력, 양키스 95승·토론토 '최강 선발진' 구축"

2026-01-01 16:50:0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AP=연합뉴스]
MLB닷컴이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분석을 토대로 2026시즌 핵심 전망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받는 예측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번째 MVP 수상 가능성이다. 매체는 투수와 타자 양면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할 경우 역대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평가에 반론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2시즌 연속 50홈런을 달성하고 마운드 복귀까지 성공한 오타니는 다저스 입단 후 처음으로 수술 재활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5번째 MVP 획득 시 배리 본즈의 역대 최다 기록(7회)에 한층 가까워진다.
NL 서부지구 다른 팀들도 관심을 모은다. 샌디에이고는 로베르트 수아레스 이탈에도 메이슨 밀러가 마무리를 맡고 아드리안 모레혼이 좌완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강 불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로건 웹은 NL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혔다. 4년 연속 사이영상 투표에서 득표하고 2023년 2위를 기록한 웹이 지난해 수상자 폴 스킨스를 넘어설지 주목된다.

애리조나는 포스트시즌 복귀가 점쳐졌고, 119패를 당한 콜로라도는 투수 코치 교체 등 체질 개선으로 변화를 꾀한다.

양키스의 심장 에런 저지. 사진[AP=연합뉴스]
양키스의 심장 에런 저지. 사진[AP=연합뉴스]


AL 동부에서는 양키스가 95승 이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시즌 에이스 게릿 콜 부재와 불펜 불안에도 94승을 올리며 리그 최다 득점(849점)과 홈런(274개)을 기록한 저력이 근거다.
토론토는 케빈 고즈먼과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는 셰인 비버가 선두에 서고, KBO MVP 출신 코디 폰세와 호세 베리오스가 가세해 최강 선발 로테이션 구축이 예상된다.

볼티모어는 피트 알론소와 라이언 헬슬리 영입을 통해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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