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트벤테 TD 선임된 에릭 텐하흐 감독.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043410463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트벤테는 6일(현지시간) 텐하흐가 2026-2027시즌부터 테크니컬 디렉터(TD)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텐하흐는 다음달 트벤테에 합류해 이번 시즌 후 은퇴하는 얀 슈트뢰어 현 TD의 직을 이어받는다.
텐하흐는 최근 1년여간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2024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지난해 5월 사비 알론소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에 올랐으나 부임 3경기 만에 경질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명 감독이 됐다. 7월부터 실제 업무를 시작해 약 10주 만에 경질되면서 '텐위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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