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영 영웅 라이언 록티.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5512602750dad9f33a293911610736.jpg&nmt=19)
경매 업체 골딘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록티의 남자 계영 올림픽 금메달 3개가 주인을 찾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로 18만3천달러(2억6천만원)를 기록했다. 마이클 펠프스가 사상 초유의 8관왕 신화를 쓴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이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004 아테네 대회 메달은 8만520달러, 2016 리우 대회 메달은 12만2천달러에 각각 낙찰됐다.
![록티가 경매에 내놓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5523907568dad9f33a293911610736.jpg&nmt=19)
록티는 SNS를 통해 "단 한 번도 금메달을 위해 수영한 적이 없다. 메달은 여정의 정점을 찍는 장식일 뿐"이라며 경험과 여정을 중시하는 철학을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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