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 시절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었다.
2022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1에 입문한 뒤 3시즌간 5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 임대와 강원FC 이적을 거쳐 제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주가 김신진에게 주목한 이유는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이다. 최전방부터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어 경기 중 교체 없이도 포메이션 변화가 가능해졌다.
김신진은 "제주에서 새 출발을 하게 돼 기쁘다"며 "말보다 플레이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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