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는 9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에 2-4로 무릎을 꿇었다. 1·2세트를 내준 뒤 레펀스(벨기에)와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분전하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5세트에서 강동궁이 산체스(스페인)에게 2-11로 완패하며 흐름을 넘겼다.
같은 날 2위 하나카드도 크라운해태에 2-4로 졌다. 1세트를 선취하고도 연속 3세트를 빼앗기며 역전패를 당했다.
5라운드 우승 경쟁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선두를 굳혔다. 강민구의 2승을 앞세워 하림을 4-2로 꺾고 5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9(6승 1패)를 쌓았다. 남은 2경기에서 2점만 보태면 자력 우승이다.
이날 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를 4-2로, NH농협카드는 에스와이를 4-0으로 제압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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