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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7골 차 열세 뒤집고 광주도시공사에 29-28 역전승...우빛나 10

2026-02-01 23:50:00

1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서울시청 오예나. 사진[연합뉴스]
1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서울시청 오예나.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청이 핸드볼 H리그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광주도시공사전에서 29-28로 승리하며 3승 1무 2패, 공동 3위에 올랐다. 광주도시공사는 2승 4패로 6위에 머물렀다.

전반 한때 8-15로 크게 뒤처졌던 서울시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우빛나·안혜인·박수정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좁혔다. 17-20 상황에서 우빛나·조수연·송지영이 릴레이 골을 터트리며 후반 13분경 동점을 만들었다. 28-28이던 종료 약 1분 30초 전 조은빈이 결승골을 넣었고, 서울시청이 끝까지 수비하며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우빛나가 10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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