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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22년 연속 NBA 올스타 선정...선발 탈락에도 감독 투표로 기록 이어가

2026-02-02 20:30:00

르브론 제임스. 사진[A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AP=연합뉴스]
NBA '킹'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가 22시즌 연속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NBA는 2일(한국시간) 올스타 후보 14명을 발표하며 제임스를 포함했다. 제임스는 팬·선수·미디어 투표로 결정되는 선발 10명에서는 22년 만에 처음 빠졌으나, 각 구단 감독 투표로 뽑히는 후보 명단에 들어 기록을 이어갔다.

제임스는 공개 영상을 통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JJ 레딕 감독은 "20년 이상 전성기를 유지해온 전례 없는 일"이라며 "그가 쏟아부은 노력의 증표"라고 평가했다.
저말 머리(덴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노먼 파월(마이애미),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가 첫 올스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올스타전은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미국 팀과 세계 팀이 맞붙는 형식으로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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