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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 12명 확정…박지수·강이슬 등 주축 선수 총출동

2026-02-04 15:15:46

여자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12인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전날 열린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해 최종 명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빠졌던 이소희(BNK)와 진안(하나은행)이 복귀했고, 소속팀 상승세를 이끄는 박소희(하나은행)도 승선했다.
대표팀은 26일 진천선수촌에 집결해 훈련에 돌입하며, 3월 7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현지시간 3월 11~17일 열리는 최종예선 B조에서 콜롬비아, 필리핀,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와 맞붙는다. 월드컵 개최국 독일과 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국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2팀이 9월 베를린 본선에 진출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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