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이병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2108340276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하남시청은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두산을 32-28로 꺾으며 3연패를 마감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이날 재개된 첫 경기였다.
김지훈이 홀로 10골을 쏟아부었고, 김재순도 9골·도움 4개로 공격의 양 축을 형성했다. 골키퍼 박재용은 방어율 43.6%(17/39)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하남시청은 5승 6패로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3승 1무 7패로 플레이오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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