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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정현·권순우 1단식 출격

2026-02-06 20:05:00

데이비스컵 첫날 1단식에서 맞대결하는 정현(오른쪽)과 티란테. 사진[연합뉴스]
데이비스컵 첫날 1단식에서 맞대결하는 정현(오른쪽)과 티란테.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첫날 정현(392위·김포시청)과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를 단식에 투입한다.

6일 확정된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7일 1단식에서 정현이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95위)와, 2단식에서 권순우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와 맞붙는다. 8일 복식에는 남지성(복식 164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24위·대구시청) 조가 나서며, 3·4단식은 첫날 대진을 교차해 진행한다.

경기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며 ENA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7일 오전 11시 단식, 8일 오후 1시 복식 순으로 치러지고, 4단식은 경기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이번 경기 승자는 9월 2라운드에서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대결하고, 패자는 월드그룹 1로 강등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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