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허준석(22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2254560285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K는 6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31-26으로 물리쳤다. 9승 2패로 1위 인천도시공사(10승 1패)와 승점을 2점차로 좁혔다. 충남도청은 2승 1무 8패로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1골 차로 앞선 SK는 후반 시작 직후 김태관에게 동점골(15-15)을 내줬으나, 김진호와 장동현이 2골씩 연속 터뜨리며 19-15로 달아났다. SK는 박지섭이 7골로 득점을 이끌었고 김진호가 5골·도움 2개로 활약했다. 충남도청에서는 김태관과 육태경이 각각 8골씩 넣으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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