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71545330048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은 7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었다. 안세영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빠졌으나 동료들이 고른 활약으로 공백을 메웠다.
1단식 김가은(삼성생명·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7위)을 2-0(21-4 21-5)으로 압도하며 포문을 열었고,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4 21-10)으로 승기를 굳혔다. 단식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0-2(14-21 13-21)로 패해 잠시 주춤했으나, 복식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2-0(21-19 21-19)으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중국이다. 2020년과 2022년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한국은 8일 중국의 벽을 넘으면 사상 첫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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